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까 / 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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갠적으로 명박까 우석까 형래까 태지까인데

새삼 돌이켜 생각해보니 빠 이력이 거의 없는 듯-_-

뭔가 불균형-_-;


& 구글까 네이버까 조중동까 (계속 추가될 지도ㅠㅠ;)

投稿者 gbrny3 | 返信 (0)

사요나라 이틀 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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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분 말 맞다나

꿈 얘기 든 무슨 얘기든 바로 휘휘 쓸 수 있다는 건 무시 못할 강점인 듯.


미투데이 쓰면서 스트레스로 느껴온 점들 - 이를테면

자수 제한, 낙장불입, 퍼블릭 아이덴티티/네트워크에 따른 피로감 같은 문제가 없으니

나름 몸도 가볍;;

投稿者 gbrny3 | 返信 (0)

사요나라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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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그니 님 블로그에서 보고 나도 사요나라ㅎ 하트레일즈, 재미있는 회사인 듯. 국내로 치면 한새 비슷하게 슥삭슥삭 뚝딱뚝딱 가볍게 바로 만들어내는 신공이 놀라웁다는. 15세 나이에 이미 한 기업의 엄연한 에반젤리스트로 활약하고 스타트업을 시작했다는 Daniel Brusilovsky의 소식을 테크크런치에서 본 직후라 이들의 속도와 탄력이 더더욱 자극이 되는 듯.

投稿者 gbrny3 | 返信 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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