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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요나라 이틀 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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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분 말 맞다나

꿈 얘기 든 무슨 얘기든 바로 휘휘 쓸 수 있다는 건 무시 못할 강점인 듯.


미투데이 쓰면서 스트레스로 느껴온 점들 - 이를테면

자수 제한, 낙장불입, 퍼블릭 아이덴티티/네트워크에 따른 피로감 같은 문제가 없으니

나름 몸도 가볍;;

投稿者 gbrny3 | 返信 (0) | トラックバック 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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